경배   11-08-03
여량   2,537
 


경 배

경배는 하나의 부분이 전체와 함께 하면서 스스로 부분임을 인식하는 것이며; 무한자와 함께 하며 스스로 유한자임을 인식하는 것이며;아버지와 함께 하며 스스로 자녀임을 인식하는 것이며; 영원과 함께 하며 부딪치는 걸음으로 이루어진 활동 안에서 시간을 인식하며 정체성을 깨닫는 활동이다. 경배는 인간의 혼과-영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신선하고 창조적이며, 친밀하고 그리고 낭만적인 자세를 받아들이는 것, 곧 신성한 아버지와 가지는 개인적 교감이다.

경배는 앞으로 다가오는 더욱 나은 삶을 바라보고, 거기에서 있을 새로운 영적 의의(意義)를 현재의 삶에서 반영하도록 만든다. 기도는 자양분을 주어 영적으로 지탱시켜 주지만, 경배는 신성하게 창조하는 역할을 한다.

경배는─영적으로 행하는 깊은 사색이며─ 봉사 즉, 물질적 실체로서 접촉하는 것과 교대로 이루어져야만 한다. 이것은 일이 오락과 교대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과 같다; 종교도 유머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심오한 철학도 운율적 시로 긴장을 풀어야만 한다. 삶에서의 긴장─곧 시간 차원에서 개인성이 겪는 긴장감─은 경배를 통한 안식으로 풀어져야만 한다. 드넓은 우주에서 고립된 개인성이라는 두려움에서 나오는 불안한 느낌은, 아버지를 확신하도록 만드는 깊은 사색에 의해서, 그리고 최극자를 향하여 다가가려는 깨달음을 통하여 해독(解毒)되어야 한다.

(글 143편7;8 본문을 중심으로 truthbook.com의 자료를 재편집해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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