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는 너희 모두는 나에게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쉬게─영적으로 강하게─하겠다." 주(主)의 멍에는 참으로 수월했지만, 그는 결코 그것을 지우려 하지 않았다; (글 141:3.7)
나에게로 오라고 했지만 어떻게 가는지 아시는 분 좀 가르쳐 주세요
최경곤16-06-15
예수님이 진리의 영으로서 지금 바로 옆에 있다는 사트바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천사나 케루빔이나 중도자나 많은 존재들이 우리 옆에 지금 함께 있지만, 영 존재들이라서 우리는 실감을 못합니다. 진리의 영도 마찬가지겠지요. 신앙이 영적 세상과 그 실체를 바라보는 것이라서, 영적 실체는 신앙으로 실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앙에서 실체를 만나는 시간은, 아무래도 경배와 기도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진리를 알고 계신다면, 제 생각에는 경배와 기도를 통하여 진리를 실체로서 실감하는 것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으로 봅니다. 진리를 모르는 분들에게는 어떤 식으로도 진리를 찾는 것이 예수님을 만나는 첫 걸음이라고 보고요.
처음부터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을 만나는 분은 없습니다. 예수님도 빵을 달라고 계속 문을 두들기면, 친구가 아니더라도 결국은 귀찮아도 빵을 줄 수밖에 없다는 비유를 말씀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건 모르건 끈질기게 변함없이 찾는다면, 반드시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이 예수님의 진리 입니다.
예수님이 기도에 관해서 주신 144편의 글입니다.
"만약에 그처럼 너희의 끈질긴 계속이 필사 사람으로부터도 특혜를 얻을 수가 있다면, 영 안에서 행하는 너희의 끈질긴 계속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기꺼이 내미는 손들로부터 너희를 위한 생명의 빵을 얼마나 더 많이 얻을 수 있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요; 찾아나서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이처럼 구하는 자는 모두 받는다; 찾아나서는 그는 발견한다; 그리고 구원의 문을 두드리는 그에게는 문이 열릴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두번 두들겨보다가, 아무 반응이 없으면 옆 집으로 가서 다시 두들기면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한다는 것이지요. 그라다가 끝내는 아무 곳에서도 빵을 얻지 못한채 쓰러지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는 바로 옆에 빵을 두고도, 굶어 죽는 사람이 많다"고합니다.
토파즈16-06-15
몸 안에 있는 아버지의 선물도 모르고, 문앞에서 기다리는 예수님도 내쫓고, 못알아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