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금 예수에게 가는지   16-06-14
사트바   831
 

유란시아 책에 글들은 앞 뒤 문장을 생략하면, 잘 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도, 141편 3.7 문장 바로 앞에 나와있는 글인 "주(主)는 결코, "나태하고 환상에 잠겨있는 너희 모두는 나에게 오라"고 말하지 않았다."를 같이 살펴보면 좀 더 이해가 많이 됩니다.

"수고하는" 사람은 쉴 틈도 없이 땀 흘리면서 살아가는 피곤이 쌓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무겁고 힘든 삶의 멍에를 벗기고 완전한 자유를 준다는 말씀이 아니라, 수월한 새로운 멍에를 지라고 말씀하고 계시지요.  예수님의 멍에는 스스로 지는 것이지만, 영원한 삶을 이루는 데 장애가 되는 것들을 갈아 엎는 도구가 되겠지요.

그 장애물이 이어서 나오는 문장에서 말하는 "원한, 불평,  분노, 이기적인 힘과 복수를 위한 욕망"들이고, 새 멍에가 그런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영적 해방을 준다는 것이겠지요.

예수님이 자신에게 오라는 진리는, 자신에게 와서 '멍에'를 지라는 것이지, 그냥 모든 걸 내려놓고 휴식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삶에 지쳐서 진짜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우선은 그저 쉬면서 휴식하는 진리로 이해하려는 분들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기적을 베풀어 불치병을 치유받은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 진리를 받아들인 경우는 눈꼽 만큼도 안됩니다.  거의 대부분 진리를 저 벼렸지요. 결국 그냥 쉬는 것은 어딘가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어디로 가서 찾는지, 어떻게 찾는 지는 질문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떠나시면서, 자신을 대신하여 이미 진리의 영으로 모든 사람에게 부어주었기 때문이지요.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있다는 진리의 영은, 이름이 "진리" 입니다. 그리고 진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76:4.3]
그가 약속한 첫 번째는, 자기 대신에 다른 선생, 진리의 영을 세상에 보내실 것이라는 것이었다; 이 약속을 오순절 날에 이것을 행하였다. 두 번째는, 그가 언젠가 이 세상에 직접 다시 오시리라는 것을 따르는 자들에게 아주 확실하게 약속하였다.

예수님 대신에 진리의 영을 만나면 되는데, 이것을 만나지 못했다는 분들이 아주 많지만, 사실은 만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나지 않은 것입니다. 진리는 참된 것을 말합니다. 거짓과 위선과 분노와 자만과 같은 것이 있으면 진리와는 정 반대쪽 방향에 있는 것이라서, 그 방향에서는 진리의 영, 곧 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겠지요. 진리의 영은 지금 바로 우리와 함께 우리 옆에 살아 있습니다.

불가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선천적으로 탐진치의 3가지 독이 있다고 합니다.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한, 스스로 어둠 속에 머무르니, 진리의 영이 있는 밝은 쪽을 바라볼 수가 없는 것이지요. 

[176:3.7]
진리는 살아있는 것이다; 진리의 영은 빛의 자녀들을 새로운 영적 실체와 신성한 봉사의 세계로 언제나 인도한다. 정착되고 안정되며 명예로운 형태들로 굳어진 진리가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너희에게 계시되는 진리는 너희의 개인적 체험을 통하여 증진되어야만하고, 그리하여 너희에게 맺힌 영적 열매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아름다움과 실제적인 영적 성취가 보일 것이며, 그 결과로 그들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도록 인도될 것이다. 진리에 대한 지식 안에서 그렇게 성장하는, 그리고 그렇게 하여 영적 실체들에서의 신성한 깊은 이해에 대한 수용능력을 개발하는 저들 신실한 하인들만이 “주님의 기쁨에 충분하게 동참하는” 희망을 언제나 가질 수 있다. 신성한 진리에 대한 그들의 직무에 관하여, 예수를 따른다고 공언하는 뒤따르는 세대들이, “주(主)여, 백년 또는 천 년 전에 당신께서 저희에게 맡겼던 진리가 여기 있습니다. 저희들이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았고;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들을 신실하게 보존하였다; 당신이 저희에게 가르치셨던 것을 조금도 변경시키지 못하게 하였다; 당신이 저희에게 주셨던 진리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인지 모른다. 영적 나태함을 나타내는 그런 변명이 진리에 대해 무기력한 그 청지기를 주(主) 앞에서 정당화시키지 못할 것이다. 진리의 주(主)는 너희의 손에 맡겨진 그 진리에 따라서 계산을 요구하실 것이다.

예수님이 부어준 진리의 영을 거부하고, 진짜 예수님을 만나겠다고 주장 하는 것은예수님 말씀에 반응하지 못하거나, 말씀을 전혀 믿지 않겠다는 결심이거나 둘 중의 하나겠지요..

세상 속에서 요동치는 탐진치를, 진리의 빛으로 조금씩 다스려 나갈 때, 예수님을 대신한다는 진리의 영을 만나게 되는 것이지요. 아니면 진리의 영을 만나면서 탐진치를 다스려 나갈 수도 있고요.

 
하늘나라 16-06-15
답변  
진리의 영은 빛의 자녀들을 새로운 영적 실체와 신성한 봉사의 세계로 언제나 인도한다.

정착되고 안정되며 명예로운 형태들로 굳어진 진리가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너희에게 계시되는 진리는 너희의 개인적 체험을 통하여 증진되어야만하고, 그리하여 너희에게 맺힌 영적 열매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아름다움과 실제적인 영적 성취가 보일 것이며, 그 결과로 그들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도록 인도될 것이다. 진리에 대한 지식 안에서 그렇게 성장하는, 그리고 그렇게 하여 영적 실체들에서의 신성한 깊은 이해에 대한 수용능력을 개발하는 저들 신실한 하인들만이 “주님의 기쁨에 충분하게 동참하는” 희망을 언제나 가질 수 있다.

위의 내용들이 유독자들  사이에서 실제로 일어 나고 있는지요
예수에게 가는 방법에 관하여 딱 부러지게 설명하는 분은 없습니다 대부분 두루 뭉실 하게 넘어 갑니다
     
사트바 16-06-16
답변  
예. 책에서 말하는 모든 일들이 독자들 사이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너무나 기뻐서, 가만있질 못하고 진리를 증언하며 생명을 주신 이를 찬양하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레게 가수는 겉으로 드러난, 아주 작은 경우겠지요.

참된 진리로 살아가는 독자들은 거의 대부분이라 봅니다. 진리를 거부하는 극히 일부분도 물론 있고요. 그러나 대부분의 독자들은 바쁜 삶 속에서도, 늘 영적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란시아 진리의 빛 안에서 나날이 성정하며, 신성한 실체를 더욱 이해하고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가고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 입니다.

이것은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모습이며, 의심할 여지가 조금도 없습니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진리를 드러내는 것이라서, 무슨 따로 보여줄만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지요. 또 그런 획일적인 방법은 있으면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지요.

'주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것은 유란시아 독자가 실질적으로 누리고 있는 특권입니다. 권리는 그냥 쓰면 됩니다. 아무 권리도 가진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바로 옆에 있는 예수님의 진리의 영을 깨닫지 못하는 것과 같고, 그것을 깨닫는 방법이라면, 하나 밖에 없습니다.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서, 거부하는 마음만 접으면 됩니다.

마음 속에 있는 영적, 물질적, 정신적 탐욕을 내려놓고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과 그 어떤 보상도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 어떤 사람도 비난하거나, 평가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모든 사람을 천사들이 그처럼 소중하게 여기듯이 그렇게 귀하여 받들고 사랑하면 됩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결코 어려운 멍에가 아닙니다.

그렇게 실천하다 보면, 방법을 알아야한다는 심리적 부담이나, 모든 속박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며, '진리는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속속들이 공감할 것입니다. 이것은 방법과 상관없이 누구나 성취할 수 있는데, 이는 우리에게 쏟아지고 있는 천상의 에너지와 힘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옆에 있는 빵"인데도, 탐진치 때문에 보질 못해서 "굶어죽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그처럼 간곡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에서 탐진치를 내려놓으면, 예수님은 진리의 영으로 번개처럼 가슴과 혼을 진동시킬 것입니다.
어떻게 지금 예수에게 가는지 
천사들이 실제로 있는지요 
 
 

이야기 마당

홈페이지 갱신으로 잠시 동안 로그인과 자료 열람, 그리고 이야기 마당의 글쓰기 기능이 원할하지 않습니다. 곧 복구할 예정입니다.

한국재단방침  |  개인정보보호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  |   (웹관리자) : sysop@urantia.or.kr
    ⓒ  URKA reserved copyrights by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