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가 어떤 계시인가요?   16-07-21
서울하늘   374
 
안녕하세요. 

유란시아 책이 계시라고 하면, 무슨 새로운 내용이 있어야 할텐데 목차를 보면 평범?한 줄거리만 있고 계시라고 할만한게 없어서요. 

좀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계시같은 내용도 눈에 띄질 않고요. 

중앙우주 지역우주 같은 우주 얘기가 새로운 이야기라고 해도 우리와 직접 연관되는 것이 없어서 우리를 위한 계시라고 볼 수가 없겠고요. 

유란시아의 역사는 인류학자라면 흥미롭게지만, 목록을 보면 미래에 대한 계시는 없어 보입니다. 

예수님 얘기는 기독교인을 위한 얘기 같고요. 

미래를 알려주는게 계시인데, 어디에 나오나요?
 
구름가듯 16-07-21
답변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계시를 어떤 초특급 비밀을 폭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신비가 드러나질 않아서 실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몰랐던 것을 드러내 보여주는 의미로, 계시를 받아들이면, 이 책은 모든 진리와 진실을 밝힌다는 점에서, 책 전체가 계시입니다. 문장마다 새롭게 밝히는 내용들이지만,. 엄청난 내용이라서 진의를 안전하게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대개는 읽는 분들이 자기 나름대로 계시를 발견하고 있지요.

책의 첫 문장에서 글을 전하는 배경과 목적이 나오는데, 그 첫 문장부터 계시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 누구도 몰랐던 것을 밝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쉬운 예로 설명하면, 4부 예수님의 일생과 가르침입니다.  4부 이야기들은, 어떤 사람도 들어본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는, 전혀 새로운 예수님의 참 모습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1부에서 4부까지 이 책은 인류의 미래, 각자의 운명을 계시합니다. 첫 번째 1편 글부터 마지막 196편의 글까지 모두 미래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계시들입니다. 인내심을 갖고 한번 도전해 보시면 누구나 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현 16-07-22
답변  
이 책은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계시가 아니라, 인간 존재의 근원부터 영원한 운명까지를 알려주는 계시입니다.
 
하느님과 우주는 창조자와 창조체들은 어떤 관계에 있는지, 인간은 언제부터 어떻게 존재하는지 그리고 그 운명은 과연  어떻게 펼쳐질 수 있는지를 계시하는 책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이야기를 앞으로의 모든 인류에게 알려주려고 차근차근 이야기하다보니, 하느님부터 밝혀주고 있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이야기도 그런 전체 운명 이야기의 한 부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유란시아 소개와 배경과 기원을 한번 읽어보시면 조금 도움이 될거예요.
토파즈 16-07-22
답변  
누구나 이해하는 계시는 낭설이고, 진짜 계시는 이해하는 사람한테만 드러나요. 진리는 진리의 영이 살아있어야 발견 되고요.
여량 16-07-26
답변  
유란시아 책은 인간 개개인의 미래를 계시하는 책입니다. 생소한 우주 이야기들이 있기는 하지만 모든 얘기가 인간의 미래가 영원한 세상이라는 확실하고도 움직일 수 없는 하느님의 진리를 사실로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지요.

특히 112편의 개인성 생존에서 이를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앞부분을 읽지 않으면, 정확하게 그 진의를 파악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어찌되었건 이 세상에서의 삶을 지나 영원불멸의 삶이 있다는 사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읽으면 더욱 확실한 사실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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