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고민은 마땅한 삶의 목표가 없다는 것이겠지요.
제가 현대인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점에 나온 인생 상담 책이나 소설이나 영화나 연속극을 봐도 한결같이 슬픔과 기쁨 속에서 그날그날 벌어지는 사건에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것이 고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심경이 그러하니 그렇게 보이는 것인지도 모르지만요.
요즘 와서는 세계적으로 음식이 중요한 화재로 등장하면서 맛집이나 별미를 황금 시간대에 서로 경쟁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먹방까지 생겨서 아무 것도 안하고 먹는 모습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들이 삶을 가치있게 살아가는 것에 들어가는 것인지요.
다른 한쪽에서는 한 달에 3만원, 2만원만 내면 굶주린 아동들을 구할 수 있다고 호소하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별미를 찾아서 세계를 누비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도 되는 것인지, 아무런 의식 없이 마구 즐겨야 현대인이 되는 것인지 혼란스럽기도 하고요.
자선 얘기가 나온 김에. 생각나는 게 있네요. 티비 공익광고를 보면, 우리 쪽은 후원금을 3만원이 아니라 2만원만 내도된다는 식으로, 호객 행위를 하는 것도 나오는데,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사람의 순수한 성금을, 손익을 따져서 지혜롭게 선택하라고 깨우쳐주는지요. 암튼 그래서인지 예전과는 달리 종종 성금이란 말은 듣기만 해도 불쾌한 느낌도 듭니다.
유란시아 책은 영원한 삶을 위한 진리가 실려 있다고 하지요.
이 책이 나를 포함하여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런 현대인들의 이해할 수 없는 삶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라는 것인지 무엇으로, 그리고 어떻게 매일 매일의 삶을 보람으로 채울 수 있다고 하는지요.
그저 '열심히 살아라.'는 누구나 아는 답이 공허하기 때문에, 유란시아 책까지 온 것 같지만요, 현실과는 상관없이 예수님이나 부처님만 따르면 된다고 확신하는 분들이 가끔 이해가 되는 것은 현대인의 삶의 목표가 그만큼 찾기 어려운 탓이지요.
유란시아 새 진리에서 그러한 길이 빨리 찾아졌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열심히 읽고 생각하고 지내야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