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아버지   16-01-14
바쁜새   1,033
 
유란시아 책을 볼려고 첫 페이지를 열면 우주아버지라는 제목이 나옵니다.

유란시아 책을 읽는 분들이 이 우주아버지라는 말을 무슨 의미로 받아들이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과 같겠지요.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이 왜 아버지인가?물으면 모두 침묵합니다. 기껏해야 성경에 그렇게 써 있어서 그렇다는 것이지요. 아버지라는 용어는 사실도 아니고, 아무 의미도 없는데도 그냥 앵무새처럼 아버지라고 따라 하고 있지요.

그냥 절대자나 창조자라고 불러도 되는데, 가족 사이에서나 쓸 수 있는 아버지라는 호칭을 써야하는 어떤 특별한 증거나 이유가 있는 것인지요.

기독교와는 달리 유란시아 책은 새로 나온 계시이니, 게다가 처음부터 이 말이 나오고 있으니, 무슨 특별한 연유가 있을 것 같네요. 그냥 우주 창조자라 부르는 것이 훨씬 정확한 명칭일텐데, 왜 아버지인가요
 
최경곤 16-01-14
답변  
책에 나와 있는 설명 그대로 입니다. 첫 장이 '아버지의 이름'이니까 편안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읽으시면 나름대로 이해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족 간의 호칭도 증거나 느낌으로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하나님은 더욱 그러하겠지요. 궁금증을 잠시 참으시고 한번 계속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1:1.5
"낙원천국 아들이 증여의 삶을 살았던 그러한 세계들에서는, 하느님이 일반적으로, 개인적 관계, 부드러운 애정, 아버지로서의 헌신을 나타내는 어떤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너희들의 별자리 본부에서는 하느님이 우주 아버지로 알려져 있으며, 거주되는 세계들 중에서 너희의 지역체계 안에 있는 다른 행성들에서는 그는 아버지들의 아버지, 낙원천국 아버지, 하보나 아버지, 그리고 영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낙원천국 아들들의 증여의 계시를 통하여 하느님을 알게 된 자들은, 창조체-창조주 연합의 감동적 관계를 나타내는 감정적인 호소에 결국에는 승복하여 하느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른다"
디오니스 16-01-19
답변  
계시되는 여러 글들을 다 읽고나면, 아버지라는 말이 왜 인간에게 가장 감동적이고 가장 적절한 표현인지 깨달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문자가 주는 의미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전혀 실감도 못하고는 있지만, 그러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호칭과는 다르다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단순히 문자로 상징하는 선언적 의미가 아닙니다.

책을 읽고 우주아버지를 실감하는 분들이 계시다 해도, 자신이 느끼는 생각이나 감동이니 그런 체험을 말로 표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모두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생각이나 마음에 전달하기가 어렵겠지요.

어찌되었건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는, 우주아버지는 아무 느낌없이 단순히 단어로만 인식하는 그런 아버지는 결코 아닙니다. 크건 작건 개인성으로서의 관계성을 모든 분들이 깨닫고 있을 것이고, 따라서 새롭게 변화시키는 어떤 실질적 의미로서 받아들이고 있을 것입니다.
자아 생활을 포기하라는 것이 계시인가요? 
해답을 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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