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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버리고자 하는 자아-생활이 없다면 신성한 삶을 역동적으로 선택할 수 없을 것이다. 만일 선(善)을 드높이고 차별화하는 그렇게 대비되어지는 잠재적 악(惡)이 없었다면 사람은 정의(正義)를 지켜낸 결실을 내 놓을 수 없다. [3:5.13] Man could not dynamically choose the divine life if there were no self-life to forsake. Man could never lay saving hold on righteousness if there were no potential evil to exalt and differentiate the good by contrast.
모든 가르침이 스스로를 깨닫고 올바른 삶을 통하여 신성한 자아를 찾는 것입니다. 종교에 이르러서는 신과 일체가 되는 것이고 현실에서는 사랑과 평화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어느 분이 유란시아 책 얘기를 하길래 와 보니, 유란시아 책은 참된 자아의 생활을 포기하라고 하네요.
선을 행하는 주체가 참된 자아인데 자아-생활을 버린다면, 주체가 없이 신이 말하는 것을 무조건 복종하라는 말 같은데, 아직도 그런 교리로 사람들을 설득하다니 한심한 생각이 드네요.
정신들 차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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