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삶   16-03-16
깜짝코   479
 

현대인들의 고민은 마땅한 삶의 목표가 없다는 것이겠지요.

제가 현대인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점에 나온 인생 상담 책이나 소설이나 영화나 연속극을 봐도 한결같이 슬픔과 기쁨 속에서 그날그날 벌어지는 사건에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것이 고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심경이 그러하니 그렇게 보이는 것인지도 모르지만요.

요즘 와서는 세계적으로 음식이 중요한 화재로 등장하면서 맛집이나 별미를 황금 시간대에 서로 경쟁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먹방까지 생겨서 아무 것도 안하고 먹는 모습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들이 삶을 가치있게 살아가는 것에 들어가는 것인지요.

다른 한쪽에서는 한 달에 3만원, 2만원만 내면 굶주린 아동들을 구할 수 있다고 호소하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별미를 찾아서 세계를 누비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도 되는 것인지, 아무런 의식 없이 마구 즐겨야 현대인이 되는 것인지 혼란스럽기도 하고요.

자선 얘기가 나온 김에. 생각나는 게 있네요. 티비 공익광고를 보면, 우리 쪽은 후원금을 3만원이 아니라 2만원만 내도된다는 식으로, 호객 행위를 하는 것도 나오는데,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사람의 순수한 성금을, 손익을 따져서 지혜롭게 선택하라고 깨우쳐주는지요. 암튼 그래서인지 예전과는 달리 종종 성금이란 말은 듣기만 해도 불쾌한 느낌도 듭니다.

유란시아 책은 영원한 삶을 위한 진리가 실려 있다고 하지요.
이 책이 나를 포함하여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런 현대인들의 이해할 수 없는 삶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라는 것인지 무엇으로, 그리고 어떻게 매일 매일의 삶을 보람으로 채울 수 있다고 하는지요. 

그저 '열심히 살아라.'는 누구나 아는 답이 공허하기 때문에, 유란시아 책까지 온 것 같지만요, 현실과는 상관없이 예수님이나 부처님만 따르면 된다고 확신하는 분들이 가끔 이해가 되는 것은 현대인의 삶의 목표가 그만큼 찾기 어려운 탓이지요.

유란시아 새 진리에서 그러한 길이 빨리 찾아졌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열심히 읽고 생각하고 지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최경곤 16-03-17
답변  
진화의 마지막이 빛과 생명의 시대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백만 년에 걸친 인류의 역사를 읽고 나면, 현재 겪고 있는 혼란이나 방황은 특별히 힘든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천 년 전이나 오백 년 전이나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 시대적 상황에서는 감당하기 힘든 혼란이 있었겠지요. 문명이 발달하는 천년 후에도 마찬가지로 역경은 찾아올 것입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혼란을 극복하였다면, 우리도 극복할 것이고, 모든 인류는 앞으로도 계속 무언가를 극복하면서 살아가겠지요. 시대마다 새로운 종교나 진리가 출현하여 사람들에게 힘을 주겠지만, 근본적인 비결은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있다는 진리일 것입니다.

그 진리를 사실로서 받아들이고 믿기가 어렵고, 그래서 비법을 한 번도 쓰지 못한 채 한계에 부딪치고 있어서, 시대적 계시가 내려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의도된 목표가 들어있는 책이라서, 읽기만 해도 무의식적으로 혼란을 이겨낼 힘이 생긴다고 봅니다. 비록 실감은 못하지만요,
초록호박 16-04-20
답변  
감사합니다. 이미 하나님을 발견하신 것과 같습니다. 꾸준히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모론시아가 무엇인가요. 
좋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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