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소개를 보면 이 책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조어라고 설명되어 있고, 모론시아로 이루어진 세계가 있고 모론시아 존재, 모론시아 몸체, 모론시아 마음, 모론시아 에너지가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종교에 관계없이 하늘나라는 누구나 어느 정도는 인정하는 편입니다. 모른시아가 그런 하늘나라를 칭하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낙원천국은 진짜 하늘 나라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최경곤16-03-21
우리는 물질적으로 혹은 초물질적 감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대상을 실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실체들이 물질, 모론시아, 영 차원으로 존재한다고 설명합니다. 인간 능력으로는 물질 이외의 차원은 실체로서 확인할 수 없으니, 사실인지 아닌지는 전적으로 믿음, 곧 신앙으로 파악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요. 그래서 신앙이 높아지면 그러한 실체에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모론시아는 초물질과 영적 사이에 존재하는 실체 차원입니다. 물질을 벗어난 차원이지요. 모론시아 차원이 더 이상 물질과 관계없는 불멸의 세상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넓은 의미에서 하늘나라에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하고 무한하고 신성한 하늘나라는 영 차원이기 때문에, 우주적 차원에서 엄격하게 말하면, 모론시아는 하늘나라로 상승하는 과정에 거치는 과도기 세계입니다. 마지막 하늘나라는 낙원천국이고요.
모론시아는 인간이 상상해 본적이 없는 것이라서 의식할 수도 없고 정의나 설명도 불가능하겠지요. 다만, 각자의 삶에서 마음과 신성이 만드는 혼이, 모론시아 속성을 지닌 실체라고 말하고 있어서, 인간 혼을 실체로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모론시아 차원을 이해할 수도 있겠지요.
암튼 책을 읽으면, 모론시아는 분명하게 존재하는 우주적 실체라는 점이 점점 뚜렷해지고 진짜 실체로서 느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책에서는 실제로 그것을 아신 분들도 소개되어 있고요.
배길몽16-03-21
일단은 인간이 알수없는 초물질을 말하는거 같은데요. 혼이 모론시아라면 영은 그보다 높은 차원일텐데, 사람에게 진리의 영도 있고 천사들의 영도 있다면....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티거16-03-22
이 세상은 크게 분류하면 영, 모론시아, 물질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엄청난 단계의 분류가 존재하지만...)
우주의 실체적 차원에서 본다면 영적 존재야 말로 확실하게 존재하는 실체이고 아랫단계인 모론시아나 더 아랫단계인 물질존재야 말로 부서지기 쉽고 절대성과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는 비 실체라고 합니다만... 거의대부분이 물질로만 구성된 인간의 시야로는 물질적인 것만이 확실?하게 인지되고 영적인것은 전혀? 눈에 보이지 않는 거꾸로된 시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뭉뚱그려 말하는 '영'세계는 존재적 위상에서 매우 많은 단계적 형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모론시아는.. 쉽게는 진정한 영 존재와 물질 존재의 과도기적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인간이 죽음 이후 부활할 때 처음 가지게 되는 형태로서, 책의 표현에 모론시아를 직물과 비유하자면 그 씨실은 물질이고 날실은 영이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처음 모론시아 존재로 변형된 후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점점 더 영적인 존재로 변형되어 간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시공간의 초우주를 벗어나 중앙우주로 가게 되면 더 상위의 변형을 거쳐야 하고 중앙우주를 거쳐 낙원천국으로 가려면 더 상급단계의 영적 변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낙원천국에 도달하여 주민이 될 때 가지게 되는 최상급 형태의 영적 존재가 되어야만 비로소 하나님을 센스할 수 있다고 하니... 갈길이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