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가 새로운 종교가 될수 있나요?   16-01-03
바쁜새   931
 
안녕하세요,
소개를 보면 유란시아는 종교가 아니라고 합니다만, 실제 내용에서는 새로운 계시라고 하고 새로운 진리라고도 하시는데 어째서 종교가 아니라는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1950년대에 출간되었다면 60년이 지났는데, 종교 단체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계시나 진리가 아니라 새로운 철학 사상과 같은 시대적 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글 번역이 나온 것도 이미 15년이 지났는데, 아무 움직임이나 변화도 없다는 것은, 선언과는 달리 실질적으로는 교양 서적 수준으로 보입니다.

유란시아가 세계의 종교에 관해서도 설명하는 걸 보면, 넌즈시 새로운 종교를 주장하는 것 같기도합니다만, 막상 유란시아 자체는 종교와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선별적으로 몇몇 글을 본 것이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찌되었건 유란시아가 새로운 종교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트바 16-01-04
답변  
책에서 밝히는 종교의 본질만 가지고 논한다면, 유란시아 계시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새로운 종교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독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은 유란시아 책이 단순한 책이 아니라 그 어떤 경전보다도 신성한 진리를 담고 있다고 믿고 있고, 혼란과 절망의 이 시대를 구할 새로운 종교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전통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종교의 외형적, 구조적, 형식적 혹은 실천적 관점으로 본다면, 지적하신 것처럼 무슨 철학이나 사상으로 오해될 수도 있겠지요. 책에서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고 있다면 의식과 삶에서는 날마다 새로운 변혁을 체험할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진리의 힘이지요.

그러한 새로운 변혁은 전통의 종교에서 얻고 있는 신성한 체험이나 영적 깨달음이나 평온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폭이 넓고 깊이도 높다고 자부합니다. 독자마다 다르겠지만, 수년동안 이 책을 읽은 분에서 그렇게 단언하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조금 있으면, 본질에서는 물론이고 외형적으로도 세상을 뒤흔들 참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새로운 종교"로 부각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지요. 한번 진지하게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네오 16-01-04
답변  
종교가 반드시 집단적이고 정형화된 일정한 형태를 가져야만 한다면, 유란시아는 당분간 종교로 분류하기가 어렵겠지요. 그러나 종교가 하느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개개인의 신앙과 결부되는 것이라면, 유란시아는 명백한 종교입니다.

설명할 수도 없고, 설명할 이유도 없지만 기존의 어떤 종교에서도 찾을 수없는 확고한 진리의식과 하느님에 대한 소망과 영원하고 무한한 우주에 대한 의식이 절대적 진리와 함께 가슴 깊은 곳에 자리를 차지하도록 이끌어줍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각자의 선택과 의지로서 성취되기까지, 하느님의 신성한 사랑인 아바지의 영, 영원 아들의 진리의 영 그리고 무한 영의 성령이 보살핌 안에서, 우리를 보호하고 감싸고 상승의 길로 들어올리고 있는 것이지요.

각자가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유란시아 종교는 개인마다 다른 모습으로 표현될 수 있지만, 한결같이 하느님의 아들신분을 획득하는 그러한 보람찬 삶을 살아간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이 참된 종교일 것입니다.
불새 16-01-07
답변  
다른 분들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책에서는 종교는 전적으로 개인의 체험이라고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유란시아 책은 지구 상에서 볼수없는 새로운 형태의 매우 심오한 종교이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진리의 탐구자들이 선택해야 할 마지막 경전입니다. 그것은 책을 다 읽으신 거의 모든 분들이 고백하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자기 자신의 냉철하고 합리적인 이성과 논리, 그리고 잠재된 영성으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량 16-01-07
답변  
불새님의 의견처럼. 종교란 것이 전적으로 우주 아버지와 아들신분이라는 필사자 개인성 간의 관계로 본다면 이미 실질적인 종교로서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든, 종교의 형식이나 역할에서 본다면, 유란시아 책을 종교라고 정의 하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종교적 형태를 기준한다면, 유란시아 책의 진리가 자연적으로 종교로서 발전되기 까지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종교의 근거가 될만한 아무런 기준이나 가이드나 무슨 계기가 아직은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독자들이 이 책에서 실질적인 종교적 실천이나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아직 형태가 갖추어지지는 않았지만, 유란시아 책이 동기가 되어서 실질적인 종교적 삶을 살아가시는 분도 분명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아마 먼 훗날. 종교로 발전된다 하더라도, 책의 내용상 기존의 어떤 종교와도 충돌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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