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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개를 보면 유란시아는 종교가 아니라고 합니다만, 실제 내용에서는 새로운 계시라고 하고 새로운 진리라고도 하시는데 어째서 종교가 아니라는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1950년대에 출간되었다면 60년이 지났는데, 종교 단체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계시나 진리가 아니라 새로운 철학 사상과 같은 시대적 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글 번역이 나온 것도 이미 15년이 지났는데, 아무 움직임이나 변화도 없다는 것은, 선언과는 달리 실질적으로는 교양 서적 수준으로 보입니다.
유란시아가 세계의 종교에 관해서도 설명하는 걸 보면, 넌즈시 새로운 종교를 주장하는 것 같기도합니다만, 막상 유란시아 자체는 종교와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선별적으로 몇몇 글을 본 것이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찌되었건 유란시아가 새로운 종교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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