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 가든   16-01-07
여량   427
 

유란시아 책을 읽은 독자들이 어떤 감명을 받고 있을지 서로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언어의 한계는 말할 것도 없고, 내면의 신성한 울림이나 영적 감동을 구체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특별한 재능을 부여 받은 사람이라고 해도, 긴 잉태의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수십년 동안 유란시아 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신성한 진리와 영적 에너지를 삶의 현실에 투영하고 체현시켜왔던 저명하신 작가가, 그동안의 작품을 모아서 화집을 출간 했습니다. 영감어린 내면의 울림이 어떤 것인지 주옥같은 글과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그림들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주를 넘나드는 유란시아 책의 이야기가 어떤 감동을 줄 수 있는지 한번 생생하게 체험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화집 안에서 저자의 놀라운 내면 세계와 유란시아 책의 신성한 에너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어떤 이야기들이 우리의 영적 세계에 울려 퍼질 수 있는지 살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는 신비의 세계를 열어주지만, 체험은 아마도 각자의 특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이 감동은 각자 다르고, 어떤 분에게는 신비로운 환상으로 또 어떤 분에게는 괴기한 비밀처럼 다가오겠지만, 예상치 못한 메시지들은 새로운 감동으로 긴 여운을 울릴 것이라고 봅니다. 유란시아 책의 선율을 펼치는 작가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어보시라고 소개합니다.


스피릿 가든
ello 그림명상집

양장본
최일(ello) 지음 | 디바노이드 | 2015년 03월 30일 출간

정가 : 25,000원
판매가 : 22,500 [10%↓ 2,500원 할인]

내 존재의 정체성을 육체의식에 둘 것인가.....영혼의식에 둘 것인가.....내 안의 주체인 스피릿에 기원을 둘 것인가..... (263p)

사실 신은 우주 만물을 창조했다기보다, 시간을 외우주에 분리시켰다 하리라.
하나의 개체의 마음체는, 하나의 시간 단위를 독자적으로 가진다. 곧 마음은 시간의 기록체로서, 그는 자신의 무한성에서 유한성을 느끼고자 최초의 분리를 가지게 되는데 그 창조주기의 끝을 인간이라는 마음시계 안에 분령화 해두었다.. 물질의 끝인 육신이, 시작한 자신에게 귀환하는 시간점.. 그것이 조물주의 탁자에 놓여진 시간과 존재의 실상이다....(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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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스피릿

양장본
최일 (ello) 지음
디바노이드 | 2015년 12월 12일 출간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태시이전, "존재의 나무" 에서 잉태되는 2차 존재들..
시원자의 반려자이신 무한 영의 초기 분화 스피릿들입니다...
원시 코큰의 대양에서 자란 신들도 무한 영으로부터 존재성을 얻고 영원의 자식들이 되어 왔습니다.
이후 모든 창조된 마음체는 영혼의 길, 사명을 부여받았으니 물질을 마스터하고 유한이란 시간을 체득하여, 완전한 무한 내의 유영을 가능케 하여야합니다. 이것이 오직 유일한 개체 마음의 존재 이유이고 오랜 신들의 영혼농사 목적이지요.
(P.108 : 무한 영, infinite spirit )

인간을 위시한 하나의 마음들이 감정이란 에너지 흐름을 이용하여 물질계 양극 전하의 자극을 극복 조절하는 지혜와 힘을 습득할 때까지 삶이라는 작은 기쁨, 작은 슬픔일 뿐인 전자기적 충동 안에 갇혀있겠지요. 존재 안에서 거듭 태어날 것인가, 소멸이라는 공계의 유혹에 잠길 것인가. 우리 모두 우주에서 점멸하는 작은 반딧불인 것을....[포켓 스피릿 Pocket Spirit 글 중에서- 출처 작성자 디바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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