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말로 풀어쓴 유란시아   11-10-05
Amadon   612
 

주변 사람들이 유란시아가 너무 어려운 말로 되어있어서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 짧은 영어실력으로 조금 바꿔볼까 하는데 정말 피토할것 같네요. 지금 머리말 첫부분 해봤는데, 좀 봐주시고, 틀린 곳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같이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전에 올린 글이 옆부분이 짤려서 칸을 편집했습니다.)


머리말
0:0,1 유란시아(유란시아: 너희가 있는 세계의 이름)의 사람들은 신과 관련된 용어에 대해 많이 헷갈려 한다-신/하나님(God). 신성(Divinity) 그리고 신격(deity) 등등. 사람들은 신성한 존재에 대한 관계에 대해서 헷갈려 하고, 잘 모르는데, 이는 이처럼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개념이 부족한데다가 관념적 혼란까지 더해져있기 때문에 나는 이 머리말을 쓰고자 한다. 나는 앞으로 이 책에서 사용된 용어들에 대해서 설명을 할 것이다. 이 책은 오르본톤의 진리 계시단이 유란시아의 영어로 옮기도록 허가 받은 것이다.
0:0,2 너희들의 우주 의식을 확대 시키고 영적 지각력을 강화시키고자 노력하면서 정말 어려웠던 것은, 확장된 개념과 진보된 진리를, 한정된 언어를 사용하여 제시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우리는 가급적 영어 단어를 사용해서 의미를 전달하라고 권고 받았다. 새로운 용어는 제시된 개념을 영어로 전혀 설명할 수 없을 때에만 사용하도록 지시받았다. 부분적인 설명이 가능하거나 의미의 왜곡이 있더라도 우리는 영어 단어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다.
0:0,3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잘 이해하고 혼란을 방지하려는 바램에서, 이 머리말에서 앞으로 사용될 수많은 영어 단어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 이 단어들은 신에 대한 호칭과 우주 현실의 가치나 의미를 나타낼 때 사용될 것이다.
0:0,4 이 머리말에 나오는 용어에 대한 정의와 한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앞으로 사용될 것임을 고려해야 한다. 즉, 이 머리말은 이것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일 뿐이다. 책에서는 신성과 우주들의 우주를 다룰 것이고, 이를 위해 이 책이 오르본톤 위원회에 의해 유란시아에 보내진 것이다. 
0:0,5 너희들의 세계, 유란시아는 사람이 살고 있는 행성들 중 하나이고, 이 행성들은 네바돈(Nebadon)이라는 지역 우주(local universe)를 형성하고 있다. 이 우주는 비슷한 세계들과 함께 오르본톤(Orvonton)이라는 초(超)우주(Superuniverse)를 형성하고 있다. 오르본톤의 수도는 우버사(Uversa)에는 우리 위원회들이 별처럼 퍼져있다. 오르본톤은 진화중인 시간과 공간의 일곱 초우주 중의 하나이다. 이 일곱 초우주들은 시작도 끝도 없는 신성한 완전성의 세계인 중앙우주 하보나(Havona)를 돌고 있다. 이 영원한 중앙 우주의 중심에는 천국의 섬(Isle of Paradise)이 있는데, 이는 무한의 지리적 중심이며, 영원한 하나님이 거주하는 곳이다.
0:0,6 이 일곱개의 진화하는 초우주들과 중앙의 신성한 우주를 합쳐서, 우리는 보통 큰 우주(grand universe)라고 부른다. 이들은 현재 정리되어있고 사람이 거주하는 세계이다. 이것들은 모두 가장 큰 우주(master universe)의 일부인데, 이는 아무도 거주하고 있지 않지만 준비 되어 있는 외부 공간을 포함한다.
I. 신(神)과 신성
0:1.1 우주들의 우주'는 신의 활동하는 현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우주의 실체, 마음의 의미 그리고 영적 가치의 다양한 단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모든 봉사들은 개인적이든 아니든, 신성하게 협력되고 있다. 
0:1.2 신격(deity)은 신(God)으로 개인화될 수 있으며, 사람이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이 전(前)개인적이고 초(超)개인적이다. 신격은 단일성/통일성(unity)이라는 특징이 실제적으로 혹은 잠재적으로 있으며 이는 초 물질적 현실 단계에서 항상 나타난다. 그리고 이러한 단일성 특징을, 피조물들은 신성(divinity)이라고 최대한 이해한다. 
0:1.3 신격은 개인적, 전(前)개인적, 초(超)개인적인 단계에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체의 신격은 다음 일곱 단계로 작용하고 있다.
0:1.4 1. 고정/정적인 : 자립/자족하고 스스로 존재하는 신격
0:1.5 2. 잠재적인: 자기 의지적이고 자기 목적적인 신격
0:1.6 3. 연합하는: 스스로 개인이 되고, 신성하게 서로 돕는 신격
0:1.7 4. 창조적인: 스스로 나누어주고, 신성하게 계시되는 신격
0:1.8 5. 발전하는: 스스로 퍼지고/확장되고 있는, 피조물로 확인되는 신격
0:1.9 6. 최상의: 스스로 경험을 한, 피조물과 창조주가 결합된 신격. 첫 피조물과 일치된 단계로서, 큰 우주(grand universe)에 시공간의 관리자로 역할을 하며 신격의 최상위라고일컬어지기도 함.
0:1.10 7. 궁극의: 스스로 계획되어지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신격. 전능하고 전지하며 어디에나 존재하는 신. 결합된 신성 표현의 두번째 단계로, 실질적인 관리자이며 가장 큰 우주(master universe)를 전적으로 유지(절대 역할)한다. 큰 우주(grand universe)의 신격들의 관리 활동과 비교해본다면, 이 절대 역할은 가장 큰 우주(master universe)에서의 우주적 지배하고 지탱하는 것(그리고 플러스 알파)이다. 이는 종종 신격의 궁극위라고 불린다. 
0:1.11 현실의 '유한 단계'는 피조물의 삶과 시공간의 제약을 특징으로 한다. 유한 현실은 끝은 없을지 모르나, 항상 시작이 있다- 그들은 창조되었다. 최상위(Supremacy) 신격 단계는 유한 존재들과 관련된 역할로 이해될 수 있다. 
0:1.12 현실의 '유한절대absonite 단계'는 시작과 끝이 없는 사물과 존재들을 특징으로 한다. 이들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유한절대자(absoniter)들은 창조되어지지 않는다. 그들은 결과적으로 그냥 그렇게 되어 있다. 궁극위(Ultimacy) 신격 단계는 유한절대 현실과 관련된 역할을 포함한다. 가장 큰(master) 우주의 어디에서든 시공이 초월될 때 마다, 이런 유한절대 현상들은 최극위 신격의 활동이다. [유한절대: 신조어. Absonite = absolute + finite 즉, 절대와 유한의 중간]
0:1.13 절대(absolute) 단계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다. 예를 들어서, 천국에서는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시공간 상태는 절대적이다. 이 단계에서는 천국 신격들에 의해서 삼위일체가 실존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 세번째 신성 결합 표현은 경험적으로 완전하게 결합되는 것이 아니다. 절대 단계 신성이 역할을 하는 곳이면 언제든지 어떻게서든지,  천국의 절대 가치와 의미는 명백하다. 
0:1.14 신격은 영원 아들(Eternal Son)에서 처럼 실존할 수 있고; 최극위 존재처럼 경험적일 수도 있고; 칠중 하나님에서 처럼 연합할 수도 있고; 천국 삼위일체에서 처럼 완전할 수도 있다.
0:1.15 신격은 신성한 모든 것의 원천이다. 신격은 원래 그 특징이 항상 신성하다. 그러나 모든 신성함이 신격은 아니다. 비록 신성이 신격과 결합되고, 또 신격과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개인적으로 하나가 되는 단계를 향해가는 경향을 띄게 될 것이지만 말이다. 
0:1.16 신성(divinity)은 신격의 독특한 결합하고 연합하는 특징이다. 
0:1.17 신성은 피조물들에 의해서 진실, 미, 선 등으로 이해될 수 있고;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사랑, 자비 그리고 사명 활동으로 연관될 수 있다; 비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정의, 힘, 주권 등으로 나타난다. 
0:1.18 신성은 천국의 완전한 창조자 단계 처럼 완벽하고 완전할 수 있지만; 발전중인 시공간의 피조물 단계처럼 불완전할수도 있다; 혹은 완전하지도 않고 불완전하지도 않을 수 있는데, 하보나의 존재-경험 관계에 있는 단계에서 처럼 말이다.
0:1.19 상대성의 모든 단계와 형태를 알아보려면 아래와 같이 일곱가지 유형을 접할 수 있다.
1. 모든 방면에서 절대적으로 완전함
2. 어떤 면에서는 절대적으로 완전함, 다른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완전함
3. 다양하게 연합되어 완전하고, 상대적이고 불완전한 양상
4. 어떤 면에서는 절대적으로 완전함, 다른 모든 면에서는 불완전함
5, 6, 7 => 이해불가로 해석 불가.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0-15 자유 게시판에서 복사 된 것입니다. ]
 
-- 11-10-06
 
좋은 시도이신 것 같아요. 이해가 안되는 말이 많아서 읽기 넘 힘들었거든요. 안되는 외국어 실력으로 억지로 이해하려 애쓰는 일도 다반사..
양이 방대해서 한꺼번에 다 번역하는 건 어렵겠지만, 이런 시도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힘내세요~~^^
관리자 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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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스 11-10-06
 
부럽습니다. 읽기에도 버거운 게 보통인데, 대단한 일을 시작 하셨네요. 한글소설도 저자의 의도를 알기 어려운데, 철학이나 논문집은 말할 것도 없고, 번역 책은 더더욱 혼란스럽지요. 제 아무리 날고기는 미국 사람도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얘기를 할 것 같아서, 20년 이상의 예비교육 과정을 거친 후에 이 책을 주었다고 하네요.

유란시아는 필생이 걸리더라도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는 만큼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오래 걸리겠지만, 여유만 생긴다면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네요. 정확한 이해가 다음 도전이 되겠지만, 실력이 안되니 고참 박사님들의 칼솜씨를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지요.

사실 도덕경도 계속 번역합니다. 도전해 본다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나 다른분에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도덕경도 자기 해석에 스스로 족쇄를 채우고, 자기 영역을 사수하는 분이 있습니다. 도덕경 발전을 가로막는 셈이지요. 다른 해석이 훨씬 뛰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늘 열어놓고, 사고의 유연성을 잃지 않는다면 모든 해석이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될겁니다. 예전에도 길손님께서 머리말을 연재하다 중단하신 적이 있습니다. 번역 팀에서 활동하느라 바빠서인지 모르지만, 좀 아쉽네요. 

그야말로 홀로 헤쳐나가는 대장정을 시작하신겁니다. 사막을 가로지르는 힘든 여정이겠지만 반드시 목적지까지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세상를 지배하는 용사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길손 11-10-10
 
오래 전에 쉽게읽는 유란시아라는 글을 올렸다가, 관리자께 자료를 보내주라는 권유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아마돈님과 같이 개인적으로 정리하려는 의도였는데, 용어를 통일시켜 순서대로 해달가는 요청을 받고 망설였던 기억이 나네요. 여하튼 몇 편 하다가, 유란시아 안내서가 출판된다고 하길래, 중복 같아서 그만 두었지요. 번역팀에서 일한 적도 실력도 없습니다. 얼마 전에 출판된 안내서를 읽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좀 다른 책이더군요. 그럴줄 알았으면, 그냥 계속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코너킥 11-10-06
 
아무나 할 수없는 일인데,,,피토할것 같다는 말이 듣기만해도 절절하게 실감되는군요. 힘든 일에는 반드시 보상이 따릅니다. 더구나 진리를 탐구하는 여정이라면 보상으로 경천동지할 힘을 얻으실겁니다. 낭독하는 일은 쨉도 안됩니다. 유란시아 독자라면 이 정도의 힘과 에너지는 있어야지요. 홧팅입니다.!!
소서울이라는 용어에 대하여 
쉬운 말로 풀어쓴 유란시아 (머리말-II.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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