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극 존재   16-03-11
여량   589
 
유란시아 책의 3부 마지막 부분에는 칠중 하느님 중에서 4번째 하느님인 최극존재에 관한 계시가 담겨 있습니다.

유란시아 책을 읽으신 많은 독자분들이, 최극 존재에 관한 진리는 그동안 어떤 종교나 철학이나 깨달음에서도 우리가 다가갈 수 없었던 내용이기에, 유란시아 책이 시대적 계시임을 가장 뚜렷하게 나타내는 글들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유한 차원에서 탄생하고 존재하는 인간이 어떻게 영원하고 무한하고 절대적인 하느님의 세계와 연결되어 있을 수 있는지를 밝혀주는 부분이라서 많은 분들이 한결같이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렵다고 알려진 내용을, 골격이 되는 개요로서 알기쉽게 설명한 동영상 자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미국 독자분이 2편으로 나누어 하신 강의 인데, 한글 번역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게시판에 직접 올리려고 시도하였지만 동영상을 올릴 수가 없어서, 원본이 있는 사이트로 연결하였습니다. 아래 그림이나, 주소를 링크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막에는 최극이라는 용어가 최상으로, 개인성이 인격(혹은 인격체)로 번역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혼란스럽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자료는 미국 유란시아 대학(UrantiaUniversity.org)의 양해를 얻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screencast.com/t/VJZsu2qL (최극존재-1 링크)



http://www.screencast.com/t/eVKawx1p6(최극존재-2 링크)


 
최경곤 16-03-11
 
책을 안 읽으신 분에게는 생소하고 좀 난해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다행히 이해는 부족했지만 그래도 최극 존재 부분을 읽은 적이 있어서인지, 쉽게 정리하신 내용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중간에 퀴즈도 나오네요. 무슨 문제인지는 잘 모르지만, 퀴즈도 호기심이 생기네요.

2부 중간에 라켓볼을 해서 친구들이 옛적부터 계신이로 부른다는 말은, 유머 같은데...의미 연결이 얼른 안되서 의외로 들립니다.
다시 천천히 보니, 영어로 이해하면, '옛날 일을 끝까지 붙들고 있는 자'라는 의미라서 웃음이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옛적부터 계시다는 말에는 분위기가 경직되는 느낌입니다. 성격이 아직 소심해서 그런 것이겠지요. 암튼 최극 존재와의 관계성을 실감나게 생각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트바 16-03-12
 
동영상들이 깊은 내용을 다루기 보다는 흥미 위주의 스토리 전개가 많아서 자주 안 봅니다만, 이런 자료는 아주 좋습니다.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유튜브에 비해서 영상이 자주 끊기네요.

최극 존재가 새로운 계시라고 하셨는데, 이 책은 인간이 지닌 최고의 개념과 생각을 바탕으로 기술한다는 계시자들의 설명처럼, 이미 과거에 있었던 개념일 것입니다. 명칭은 다르지만, 개념은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과거의 누가, 언제 그런 최극이라는 개념을 실질적으로 구체화시켰으며 그 깨달음을 널리 전파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현존하는 진리나 깨달음 중에는 일단 부처님의 진리에 그러한 것이 많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유란시아 책에서도 불교의 진리관이 최극자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여러번 암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억지 주장은 아닐 것입니다.

불교가 아니더라도, 불교 사상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많은 서양철학이나 신학에서도 절대적 차원을 전재로 세계와 인간과 신의 관계성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절대정신으로 표현되는 헤겔의 사상도 비록 나중에 필연적으로 유물 변증법으로 추락될 수밖에 없었지만, 본질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최극에 대한 개념입니다.

물론 유란시아 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인간이 깨달았던 최극존재나 최극개념들이, 하느님의 개인성과 결부할 수 없었던, 세기말 혼란 속에서 엉뚱한 방향으로 흩어져 이제는 흔적도 없다 해도, 절대라는 용어도 있고 나름대로 궁극의 개념도 여전히 있어서, 그런 의미에서는 계시자들이 동원한 최극 개념은, 인간이 지니고 있던 개념이라고 봅니다.

유란시아 계시는 사라진 개념들을 다시 살려서. 미래 시대를 밝힐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밝혀주는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불새 16-03-12
 
용어를 중심으로 핵심 개념이 좀 더 현실적으로 이해되도록 하신, 좋은 영상입니다. 심오한 내용을 짤막한 시간에 소개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평소에 여겼는데, 경우데 따라서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배울 점이 많습니다.

용어 의미를 중심으로 최극존재를 설명하신 강의인데, 최극존재가 우주 어머니라는 설명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우주 아버지와 대응되는 개념에서는 자칫 오해를 일으킬 수도 있겠습니다. 신중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짧은 시간에 자세한 얘기를 할 수 없으니, 자세한 것은 듣는 분들이 알아서 이해해야겠지요.

우주 전체의 어머니로서 기능하는 것은, 그것이 우주 아버지의 현존과 같이 생각하는 의미라면, 오로지 필사자와 관련된 것에 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극존재가 우주 어머니가 되는 경우는, 오로지 생각조절자와 연관되는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117편에 최극존재가 우주 어머니라는 설명이 자세히 나옵니다만, 어디까지나 생각조절자와 함께 혼을 탄생시키는 경우를 말하고 있습니다. 필사자의 운명과 관련되는 일이라면, 신성의 중심에서 볼 때에도, 한쪽에서 우주 아버지가 다른 한쪽에서 최극존재가 필사자 마음에서 새로운 실체를 탄생시킨다는 점을 밝히고 있지요.

그러나 전체 창조계의 실질적인 아버지는, 우주 아버지가 아니라, 영원 아들입니다. 그래서 앞뒤 설명 없이 단순하게 우주 전체의 우주 아버지와 그에 대응하는 우주 어머니로 최극존재를 이해했다간, 창조주 아들의 주권은 물론이고 영원아들과 신 절대자에 대한 진리도 뒤죽박죽 마구 뒤섞여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최극존재가 어머니라는 설명은, 유란시아 본문을 같이 읽어야만, 불펼요한 억측이 생기지 않습니다. 쉽지 않은 개념이라서, 혼동하기가 십상입니다만 부분적인 문장이라도 듣는 분들이 별다른 생각없이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면, 아주 엉뚱한 진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심오한 내용일수록 강의 내용이나 문장을.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괜한 사설을 늘어놓게 되는군요. 잘 봤습니다.
     
네오 16-03-13
 
최극 존재가 칠중 하느님의 네 번째 분이라서  엄밀하게 말한다면 각자의 이해가 분분해도 그에 대한 판단은 생각할 수가 없겠지요. 우주어머니라고 말할 수 있다는 117편의 내용은 동영상의 설명이나 불새님 생각이나 다 맞는 말입니다.

우주 주권에서 영원 아들 하느님이 실체적 아버지라는 점과 최극 존재의 기원이 삼위일체라는 점을 같이 생각해 본다면, 불새님이 우주어머니의 개념은 창조계에 관한 실체적 의미에 한정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당연합니다.

다만, 책에서 계시하는 삼위일체 신의 기원적 진화적 그리고 절대적 차원을 같이 생각해보면, 최극자의 등장은 주 영의 현존과 함께 유한 차원의 근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창조주 아들은 물론이려니와 주 영까지도, 최극자의 현존과 함께 최극 영, 혹은 최극 창조주 아들이라는 새로운 위상으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최극의 개념이 부가되지 않았을 때의 주 영과 창조주 아들을, 최극 영 집단이나, 최극 창조주로 계시할 때에 차별화되는 의미를 감안해 본다면, 117편에서 설명하는 우주어머니의 개념도 유한 차원의 본질적인 내용에서는, 우주 모든 것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확대되는 경우에는 어머니에 대응되는 아버지의 개념도, 첫째근원이며 중심의 우주 아버지와는 달라질 수 있고요. 그렇게 넓은 의미에서 유한차원의 우주를 중심으로 이해한다면. 최극존재는 우주어머니로 계시될 수 있습니다. 아무튼 글을 읽지 않고, 동영상만으로 최극존재를 이해하기는 힘듭니다.
깜짝코 16-03-16
 
단어만 들어도 움추려드는 상당히 난해한 주제라서, 엄두를 못내는 개념인데, 동영상에서 강의를 하실 정도면 이 어려운 것을 거의 완벽히 이해를 하신 것이겠지요.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초록호박 16-04-20
 
불새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오히려 글을 직접 읽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음과 초(超)마음 
유란시아 번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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