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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체험이나 사실이 모두 과학적으로 분석되는 것이 아니라서, 물질, 정신, 영적 진리를 논리에 의존한다는 것은, 확신이 없다는 반증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없으니까 역으로 지적으로 오만해지는 것이지요.
진화론과 창조론의 예를 보면, 유란시아 책에서는, 진화론에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발가락이 하나로 되었다는 그런 자연발생적인 진화는 도저히 말이 안된다고 못을 박고는 있지만요. 생물학자들의 진화론과는 엄청나게 다르지만, 생물은 진화로 탄생된 존재들입니다.
진화론의 근간이 되고, 한편으로 창조론이 빠지는 함정이, 생물의 종과 속과 목이 지닌 과학적 유사성입니다. 왜 뚜럇하게 비슷한 종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진화론이 나온 것입니다.
창조론자들의 말처럼, 하나님이 개, 고양이, 호랑이, 여우를 일일이 창조하였다면, DNA가 유사한 종과 속을 이해할 방법이 없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한정된 재료를 이러저리 섞을 능력 밖에 없었거나, 하나님의 일이라서 인간의 능력으로는 알 수없다고 주장하면, 그 모든 과학적 설명이나 접근이 물거품이 되는 것이지요. 스스로 딜레마에 빠집니다.
언젠가는 기독교나 과학계나, 책에서 계시하는 창조에 바탕을 둔 진화론이, 새롭게 수용되어야만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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