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내주 - 신성한 가치   11-09-28
이슬   2,508
 

지치지 않는 열정과 용기를 가지고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것은,
그 어떤 일이던지
그리고 성공 하였는가에 상관없이
위대합니다.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보잘것없는 성과라 할지라도,
찰나와 같은 작은 순간이라도 진지하게 혼을 쏟아 부을 수 있었다면,
삶을 헤쳐 가는 그 용기는 신성한 가치를 탄생시킵니다.

신성한 가치는
이 세상에서의 성공으로 판별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원한 세상에서
우주 끝까지 뻗어가면서
완성의 열매를 맺어가는 것입니다.

소망으로 시작되고
믿음으로 헤쳐 나가며
사랑을 위하여 쏟아 붓는 땀방울은,
하나도 빠짐없이
하느님의 신성이 완성의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그러한 길에서 영글어 가는
신성한 가치는
인간의 힘으로 평가할 수 없는 것들 입니다.

소리 없는 겸손과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쓰러질 수 없는 강인한 정신이
추호의 의심도 없이 하느님의 손길을 믿을 때,
그 모든 시작은 자신도 모르게
이미
신성하고 영원한 성취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그 길은 마음속에 내주하는 하느님의 신성이
굳센 의지에 응답한 축복의 길입니다.
영원토록 사라질 수 없는 길입니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고,
주저하지도 마세요.

아무런 흔적도 없어도,
자랑할 만한 발자취를 남길 수 없어도
삶을 헤쳐 가는 위대한 도전과 용기는
어두운 우주 공간에서 반짝이는 등불이었으며,
어둠을 몰아내는 불꽃이며,
이웃과 함께 우주를 채우는 빛이 되어갈 것입니다.

열정, 용기, 도전 그리고 믿음은
세상에서의 성공을 넘어,
영원한 세상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참된 빛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혼을 쏟는 진지한 일은
그 어떤 것이라도
신성한 가치로 탄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 몸에 내주하시는 하느님의 단편, 신성한 조절자를 그리며 -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1-11 독자 게시판에서 복사 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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