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12-02-03
다슬기   1,775
 

또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인가
헤매다가
어디서 온 적이 있었는지
문득 생각해 본다

온 적이 없는 것 하고
갈 곳도 없는 듯하지만

괜스레 설레며
어딘지도 모르는 유란시아로
누군지 모르는 님을 보려고
배낭에 가득 가득 구름을 넣어 둔다.

갈 곳이 없을 듯한
길을 지나서
터질 듯 담아온 구름을
가득 펼치리라
창공을 가르는
님의 밝은 웃음을 안으며
그 높은 산 위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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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나던 날 
아름다운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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