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는 자와 사랑 받는 자   13-05-02
파초   1,932
 

당신이 아무리 깊은 사랑을 하건, 또는 누리건 당신은 만족스럽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양이나 질로 만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은 시간 속에서 머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시간 속에서 머무는 존재가 아니고, 공간 속에서 갇혀진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은 영원하고 무한한 속성을 담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영원과 무한의 잠재성을 포기한다면, 만일 이 생애에서의 삶에 모든 종지부를 찍어도 좋다면,

가득 넘치는 사랑이 쏟아지는 것, 그런 사랑을 베푸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사랑의 목마름에 사랑의 배고픔에 괴로워하지 말라. 사랑의 부족함에 절망하지 말라.

당신에게서 영원한 시간, 무한한 공간이 시작되고 있음을 믿으라. 당신이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당신으로 인하여 시작되었음을 믿으라. 그리고 그 영원과 무한 안에서 당신이 원하는 사랑이 가득 채워질 것임을 믿으라.

사랑을 하는 자, 사랑 받는 자,

가득 채우기 위하여 애쓰라.

그러나 여전히 빈 공간에 절망하지 말라. 분노하지도 말라.

( 유란시아 우주 아버지의 사랑을 읽으면서)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5-11 독자 게시판에서 복사 된 것입니다. ]
 
구리성 13-05-03
 
아름다운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나그네 13-05-06
 
우주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그 어떤 경우가 닥쳐도 의심하지 않을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단순한 신념이나 결심이 아니라, 직접 느낄 수 있었거나 세상 만물에서 얻은 흔들리지 않는 깨달음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이미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유란시아 독자가 그렇게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사랑 안에서 성장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을 받아 들이는 첫걸음이 아닐까요. 어린이 처럼요.
봄날 
음력 정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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