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나는 시간   07-09-05
관리자가 …   2,387
 

    새벽부터 아침까지가
    당신을 향한 지저귐이 많은 시간이에요.

    한가로이 빈둥댈 수 없는 신전의 러쉬아워.
    나의 투정은 찌고이네르바이젠처럼

    작게 슬펐다 크게 슬펐다
    방황하는 시름들로 오르락내리락 소란하지만

    조용한 미소, 보이지도 않는 당신은

    당신이라는 이름 하나로
    소란한 나를 진정시킨 후
    심심하지 않은 나의 개성을 칭찬해 주고

    쓸데없이 뻗는 마음의 가지는 잘라 내도록.
    자라는 것도 배움이고
    자르는 것도 배움이라고.
    배울 때...
    당신의 별 찾아가는 지도의 퍼즐조각 하나씩 얻는 거라고.

    출발이면서 도착인 당신의 숨소리에
    이렇게 나의 숨소리 맞추다 보면
    가슴 가득 차오르는 감동, 울리는 음악.

    언제 내가 답답했나요?
    언제 내가 슬펐나요?
    정말 아름다운 아침이에요.
     
    유란시아 시편1 
    선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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