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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인가 헤매다가 어디서 온 적이 있었는지 문득 생각해 본다
온 적이 없는 것 하고 갈 곳도 없는 듯하지만
괜스레 설레며 어딘지도 모르는 유란시아로 누군지 모르는 님을 보려고 배낭에 가득 가득 구름을 넣어 둔다.
갈 곳이 없을 듯한 길을 지나서 터질 듯 담아온 구름을 가득 펼치리라 창공을 가르는 님의 밝은 웃음을 안으며 그 높은 산 위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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