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하며   06-06-20
관리자가 …   1,951
 
오늘 하루,
당신 뜻에 온전히 조율하게 하소서!

보잘것없는 '나'에 사로잡혀
나의 선택과 틀리다 하여 상대를,
나의 원칙을 들이대며 상대를,
함부로 여기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소서.
더 없이 소중한 '나'를 지키게 하소서.

가치 없는것을
소유하려 드는 속성이
뇌 안에서 시소를 타거든
당신이 만드신 그대로를
관(觀)하게 하소서.

벅찬 시작의 이 새벽.
새들의 지저귐이 바빠요.
무얼 알리려 저리 노래할까요?
살아 있다는 기쁨.
마시고 뱉고, 마시고 뱉고...,
숨 쉬는 순수한 재미를 노래하나봐요.
존재만으로 감사하느라
저리 지저귀나봐요.

오늘 하루,
창공을 나는 새처럼
마음의 때 없이, 거칠 것 없이
모순도 불완전함도 포용하며
순간들을 살게 하소서!

(* 이 기도의 시는 자유게시판에서 관리자가 임의로 복사해서 옮겨온 것입니다.)
 
단 한 순간의 약속도 없었지만 
나그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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