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순간의 약속도 없었지만   06-06-22
관리자가 …   2,005
 
참으로 무한하고 온유한 나의 신은
나에게
단 한마디 소리없이
단 한 순간의 약속도 없었지만

모든 것이 소리요
빛이요
약속이라

그것이 지금 이 순간
내 존재의 소리
흐트러짐 없이
경배하며 의지하며 가옵니다.

참으로 먼 길 걸어 온
희비의 순간들
그 모든 것들 내 것 아닌 순간 있엇던가
또 한 내 것 아닌 순간 있을건가.

이 엄숙하고도 명명백백한
지금 가고 있음의 은총 안에서
우리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그 무엇이
길이요 진리요 빛이랴.

(* 이 시는 독자게시판에서 관리자가 임의로 복사해서 옮겨온 것입니다.)
 
너무 아름다워 마주서서 바라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홈페이지 갱신으로 잠시 동안 로그인과 자료 열람, 그리고 이야기 마당의 글쓰기 기능이 원할하지 않습니다. 곧 복구할 예정입니다.

한국재단방침  |  개인정보보호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  |   (웹관리자) : sysop@urantia.or.kr
    ⓒ  URKA reserved copyrights by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