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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노래
06-08-11
관리자가 …
1,962
당신은 늘,
나의 날갯짓보다
높이 날게 해 주시니
이 노래 어찌 그치리까.
눈에 보이지 않아도
표현할 수 없는 방법으로
펄펄 살아 나를 행하는 당신!
당신을 피난처로 삼을까 그게 겁나요.
항상 내밀고 계신 당신의 손,
놓치지 않게
눈을 크게 뜨고..
숨을 크게 쉬고.
당신은 늘 빛을 비추고 있지만
너무 아름다워 마주서서 바라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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